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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남자골프 3R 개인·단체전 선두 질주…양윤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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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o5OmVc43_1d20a3c643c56a207d931031bd98f1e6fe8bc260.jpg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나이키골프)이 아시안게임 2관왕을 정조준한다.김주형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려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2위 그룹과의 차이는 한 타에 불과하다.대회 직전까지 미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을 치르고 일본으로 이동, 하루 만에 경기에 나서는 강행군에도 김주형은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김주형에 이어 문도엽(DB손해보험)도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김성현(한국체대)은 이날 한 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를 작성, 공동 14위에 자리했다.출전한 세 선수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며 단체전 순위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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