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투수 다카나시 유헤이(34)가 유부남 신분으로 여성과 심야 밀회를 가진 정황이 포착돼 일본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8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 디지털’에 따르면 다카나시는 지난달 중순 도쿄 긴자의 바에서 한 여성과 만난 뒤 인근 호텔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중순 어느 주말 밤 벌어졌다. 다카나시는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전이 끝난 오후 9시30분경(현지시간) 차량을 타고 긴자의 한 건물 앞에 도착했다.이날 등판하지 않았던 다카나시는 팀 승리로 기분이 좋았는지 가벼운 걸음으로 건물 안 바로 향했다. 그의 왼손 약지에는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카나시는 지난 2022년 결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그는 바에서 5시간가량 머문 뒤 새벽 2시30분경 함께 있던 남성 4명을 먼저 보내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1시간 뒤인 새벽 3시30분쯤에는 롱드레스 차림의 여성과 함께 건물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