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스페인 무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영건’ 김민수(20)도 스페인 구단인 지로나(2부 리그) 1군에 이름을 올렸다.지로나는 14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가 새 시즌 1군 선수로 등록된다”고 밝혔다.김민수는 지난 2022년 지로나 19세 이하(U-19) 팀에 합류했고, 이후 B팀에서 활약했다.지난 2024년 주전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1군으로 콜업돼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10월20일 2024~2025시즌 라리가 10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면서 8번째 스페인 코리안리거가 됐다.과거 이천수, 박주영, 이강인, 백승호, 기성용 등에 이어 새 역사를 썼다.그리곤 10월31일 엑스트레마두라 1924(당시 5부 리그)와의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