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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경기 만에 안타 생산 재개…시즌 9호 도루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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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04_x6AlUnXp_3f1866f056f950fb755f3803df3810c3472cae9d.jpg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정후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보스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이정후는 하루 뒤 침묵을 깼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91(450타수 131안타)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2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보스턴 왼손 투수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한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바깥쪽 낮은 스위퍼를 쳤는데 파울팁이 되면서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앤드류 니즈너의 솔로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은 3회초 2사 만루 찬스에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1루수 땅볼을 쳐 아쉬움을 삼켰다. 산도발의 4구째 낮은 싱커를 노려쳐 빠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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