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첫 스페인 사령탑…‘엔리케 오른팔’ 모레노, A매치 6경기 지휘
작성자 정보
- 스포츠 작성
컨텐츠 정보
- 14 조회
본문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49·스페인)이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6명의 선임을 승인했다. 스페인 출신 지도자가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치 5명도 모두 스페인 출신이다. 축구협회가 공개채용을 통해 감독을 선임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임한 뒤 협회는 9~11월에 치르는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을 공개 채용해왔다. 협회는 일단 모레노 감독과 11월 27일까지 계약했는데 평가전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2027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모레노 감독은 24일 수원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을 통해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모레노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지휘하는 ‘명장’ 루이스 엔리케 감독(스페인)의 ‘오른팔’로 통했던 지도자다. 셀타비고, FC바르셀로나 등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