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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서 열리는 첫 도민체전 4일 개막…2만50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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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8_QGeBnWS0_712765d36708241773d6e09e1011720e23fd2d42.jpg전북 진안군은 4~6일 진안군 일원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진안군에서 도민 체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대회에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000명이 참가해 3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치러진다. 수영과 볼링, 육상‧테니스 등은 다른 자치단체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진안군은 지난달 23일 롤러 경기를 시작으로, 28~30일 그라운드골프 등 12개 종목의 사전 경기를 치렀다. 이 과정에서 경기장 시설과 관람 편의시설, 안내 체계 등을 재정비했다.또 교통·주차 관리, 의료 지원, 안전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이번 대회 개회식은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기념식을 비롯해 드론쇼 및 성화 점화가 이어지고,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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