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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아시아야구선수권 오늘 개막…일본·대만 “한국은 파워 좋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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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1_FAInXWgq_512f9c3bc8a9ec9e07a2aeb8d4b6fd634be35589.jpg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우승 경쟁을 펼칠 일본과 대만은 한목소리로 한국을 ‘파워가 좋은 팀’이라며 경계했다.정윤진 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야구대표팀은 7일(한국 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티안무구장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만전을 통해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총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2개 조로 나눠 예선 라운드를 진행한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겨루게 된다.이번 대회에선 한국과 함께 일본, 대만이 3파전을 펼칠 전망이다.이에 일본과 대만은 전날(6일) 열린 대회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한국을 “파워가 좋은 팀”이라고 평가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이번 대회 유력 우승후보인 일본의 오카다 타츠오 감독은 “한국 선수들은 피지컬이 정말 좋다. 키가 매우 크고 힘도 좋다”며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한국 선수들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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