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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헝가리에 패배…A조 2위와 ‘월드컵 8강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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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3_XDSLeIaQ_505f6c615d3021c90eda040d66c3710c898fc2b0.jpg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헝가리를 넘지 못하면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 8강 결정전을 소화하게 됐다.박수호호는 7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막스 슈멜링 할레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대회 B조 3차전에서 73-82 석패를 당했다.한국은 지난 4일 나이지리아와의 1차전에서 완승을 거뒀지만, 6일 프랑스전 패배에 이어 이날까지 무릎을 꿇으면서 1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B조 3위가 된 한국은 A조 2위와 8강 토너먼트행 티켓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총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의 조별리그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각 조 1위 4팀은 8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 8팀은 8강 진출전을 치러 토너먼트에 합류하는 구조다.‘에이스’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21점, 최이샘, 이소희(이상 BNK)가 각각 13점, 12점을 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1쿼터는 헝가리가 4점 차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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