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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현대가(家) 원정 2연전 넘고 ‘10년 만의 우승’ 굳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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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3_WK1r94Uc_2d4b615314ffd9d0adab0712a935d5ca00b6461f.jpg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이번 주 현대가(家)의 울산 HD와 전북 현대를 상대로 10년 만의 우승 도전에 쐐기를 박을 수 있을까.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어 12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전북과 29라운드를 펼친다.서울이 이번 원정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면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할 수도 있다.리그 11경기를 남겨둔 서울은 현재 승점 59(18승 5무 4패)로 독주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2위 전북(승점 42·11승 9무 7패), 3위 울산(승점 41·12승 5무 10패)과의 승점 차가 17, 18점으로 크게 벌어져 있다.축구계에선 서울이 크게 미끄러지지 않는 이상, 1위 자리를 내줄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4위 강원FC(승점 40·10승 10무 6패)의 정경호 감독도 지난 주말 FC안양전 3-0 승리 후 우승 경쟁 희망을 묻는 질문에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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