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우승’을 외쳤다.한국은 14일 오후 7시30분 나가이 스타디움 오사카에서 미얀마와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이후 1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방글라데시와 2차전을 소화하고, 21일 오후 4시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로 장소를 옮겨 ‘라이벌’ 북한과 격돌한다.이번 대회 조별리그는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그리고 각 조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9위로, 미얀마(55위), 방글라데시(107위)보단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이에 일본(5위)에 이어 아시아 2위인 북한(11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남북전이 조 1위 결정전이 될 거라는 평가가 따른다.만약 한국이 조 1위로 8강에 오른다면, 스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결승까지 소화하게 된다.이번 대회를 통해 사상 첫 결승 진출 및 금메달을 노리는 신상우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