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金 휩쓰는 중국 뒤엔…‘와이어 훈련’ 개발한 쉬이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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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uvgJHaiL_a2d115ba0f488fac7c8eb0194f847cb4f88f55ff.jpg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에서 금메달을 누가 딸지는 관심사가 아니다. 모든 팀들이 주목하는 건 ‘개인전 동메달 및 단체전 은메달’이다. 여기엔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들이 노려볼 수 있는 최고 성적이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이라는 인식이 담겨 있다. 실제로 중국은 처음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다이빙 개인전 금, 은메달과 싱크로나이즈드 등 단체전 금메달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이 기간에 중국이 획득한 금메달은 모두 90개, 은메달은 64개다. 동메달은 없다. 중국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29일까지 다이빙에 걸린 금메달 8개를 모두 가져갔다. 다이빙계는 중국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지 않았던 시기를 ‘BC(Before China)’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국 다이빙은 중국 선수들과 경쟁하지 않았던 1970년 방콕 대회에서 송재웅이 남자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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