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을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정 전 대표를 그만 괴롭히라”는 취지의 비판이 나오자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정 전 대표에 대해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3일 새벽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이용자의 글을 공유하며 “사물을 바른 시각으로 받아들여 보시면 어떨까 싶다. 정 전 대표님도 나름 생각과 판단이 있으신 분이다”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서 해당 이용자는 “(정)청래 좀 그만 괴롭히시라. 다구리(여럿이 한 사람 집단 공격하는 것을 의미하는 속어) 해놓고 불러다가 ‘우린 공감한다’ 그러시면 너무 잔인한 듯”이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 전 대표께서 전당대회 직후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셨고, 정 전 대표님 입원 당시 제가 위로 전화 통화중 만나기로 하여,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