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중수-공소청장 대행 국무회의 불러 “네편 내편 없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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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ZyjbSf0A_8be75de914fa6a2e91356f21e3474fa7ef5c49fc.jpg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답게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힘 있는 소위 사회 지도층, 많이 배우고 가진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 없이 엄정하게 철저하게 수사해 달라”고 밝혔다.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종민 중수청장 직무대행(차장)과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하지만 중수청과 공소청 안팎에선 “청장이나 직무대행이 국무회의에 정기 참석하면 ‘살아 있는 권력’ 견제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李 “억울한 사람 없게 총력”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전 직무대행과 이 직무대행의 인사말이 끝나자 “국민이 의구심을 가지는 사건들에 대해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도 부당하게 이익을 보는 사람도 없게 공정한 사회, 질서를 반드시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이 맡긴 엄청난 권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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