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닫혀도 주식 사고판다…토큰화 주식 절반이 ‘장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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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WCX0xuE4_2048f3c73b7d9327dca5190ab0ec124559f27f8e.jpg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 24시간 거래와 소액 투자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기존 주식보다 변동성이 크고 유동성은 낮아 시장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에서 토큰화 주식 거래의 절반 이상이 미국 증시 정규장 밖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토큰화 주식은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상장사 주식의 가격을 추종하도록 만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이다.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증권시장이 문을 닫은 뒤에도 사고팔 수 있다. IMF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등을 추종하는 유동성 상위 미국 토큰화 주식 5종을 대상으로 11개 거래 플랫폼의 1년 치 데이터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전체 거래의 절반 이상이 미국 정규장 밖에서 이뤄졌고, 약 80%는 1주 미만 규모였다. 24시간 거래와 소액 단위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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