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로 말 막는다는 허위주장에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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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10_vc257xp4_141cb34ea11a31179caab43675d69e9b76a7276e.jpg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생중계가 국무위원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막는다는 지적에 대해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무회의 일부를 주권자인 국민들께 공개하고 있는데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이 국무회의 비공개 전환을 건의했다는 취지의 보도부터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총리 주재 만찬 때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고 한 것 외에 공개하지 않게 건의했다거나 그 외 SNS 운운 등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어 “국무회의는 공개회의에 이어 비공개회의가 따로 있고 보안이 필요하거나 국무위원들 입장이 난처할 수 있는 사안들은 비공개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고, 이전부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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