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봇기술도 패권 강화… 유니트리 IPO에 딥시크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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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yVJsdcOg_2ceea52f6696c2837edefc95e58b45ac593f6039.jpg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유니트리(위수커지·宇樹科技)가 10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청약에 들어간다. 특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유니트리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중국의 첨단 테크기업들 간 기술, 공급망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10일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유니트리는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업계에서 상용화에 가장 앞선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5716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2억7821만 위안(약 580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200% 늘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글로벌 빅테크들도 주목한 저비용·고효율의 생성형 AI모델을 개발해 이른바 ‘딥시크 쇼크’를 안긴 딥시크가 유니트리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딥시크는 이번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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