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하나요?…놓치면 안 되는 위험 신호[입담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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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8_HUaZ74Re_830a97fc64722b2fe992e0d58dab6f7b87869a23.png흔히 “비염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비염은 정말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일까요.이번 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의 ‘입담처방’에서는 급성·만성 비염의 차이부터 비염의 종류, 치료법과 일상 속 관리법까지 신광철 미래이비인후과 원장과 자세히 짚어봤습니다.비염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콧물, 코막힘, 가려움, 재채기 가운데 한 가지 증상만 있어도 비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급성 비염은 대부분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나오다가 2~3일 뒤 끈적하거나 누렇게 변하기도 하는데, 누런 콧물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세균 감염이나 축농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반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직업성 비염처럼 원인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먼지진드기나 동물 털, 꽃가루뿐 아니라 특정 화학물질이나 디젤 배기가스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돼도 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찬 바람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 강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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