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체지방은 낮추고 골격근량은 올려”…핀란드 2200명 대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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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61389_0mOUQoL9_d5ac0733e885296a11f1cb49abcc737eb2547337.jpg하루 커피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BMI)와 관계없이 체지방 및 내장지방량은 적고 골격근량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9일(현지시간) 핀란드 오울루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1966년 북핀란드 출생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46세 성인 2264명의 대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 분야 국제 학술지 ‘유럽 영양학 저널’ 2026년 8월호에 실렸다.연구진은 참여자를 커피 섭취량을 기준으로 네 그룹으로 나눠 체성분과 혈중 대사물질, 심혈관 대사 지표, 성호르몬 수치를 비교했다. 커피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과 BMI 수치가 비슷했지만 체성분 구성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그룹은 총 체지방과 내장지방 농도는 낮아진 반면 골격근량은 오히려 높게 측정됐다.높은 커피 섭취량은 남녀 모두에게서 혈중 ‘분지쇄 아미노산(BCAA)’ 농도를 낮추는 효과와도 연관돼 있었다. 분지쇄 아미노산은 혈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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