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추석물가 못 잡으면 지명 취소” 뼈 있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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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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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8_2hzbwHyi_5788ec2198ffe651127cc34a39c03493270a28e5.jpg“(추석 물가를 못 잡으면) 지명을 취소할 수도 있다. 진짜 확실하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인 이형일 재경부 제1차관에게 “추석이 되면 물가 오른다고 다들 아우성”이라며 “주로 성수품들이 그런데 이번엔 자신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가 “확실히 잡겠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재차 “진짜요”라고 되물었다. 이 대통령은 “좀 과한 농담을 하긴 했지만, 물가 문제는 국민에게 너무나 체감되는 일”이라며 “즐거운 명절에 물가가 올라서 부담되고, 아이들에게 사주려고 해도 돈이 없어 못 사주면 참 서글프다”고 했다. 이어 “최근 세수 상황도 괜찮고 경제 상황도 일부분이긴 하지만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국민이 다 누리진 못한다”며 “최소한 명절이라도 서글프지 않게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도권 주택 공급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주택 인허가가 2022년부터 갑자기 절반 이하로 줄면서 공급 절벽이 발생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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