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녹취 폭로, 檢수사기록 불법 유출” 野 “민심과 먼 ‘명심’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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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4_8IEYLAJ3_5059027ae9a0bdd9006f1f23e9be7e03511da6b2.jpg“민심과 동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만 본 ‘명심 개각’이다.”(국민의힘 윤재옥 의원)“감찰과 수사를 통해 수사 자료의 출처와 유출 경로를 밝혀야 한다.”(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여야가 9일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 첫 개각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김 후보자에 대한 폭로를 “수사 기록 불법 유출”로 규정하며 맞섰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이날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향해 “김승원 용혜인 후보자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제청했느냐”며 “인사 검증이 작동 안 하는 것이냐, 아니면 무시하는 것이냐. 대통령이 무시하느냐 아니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무시하느냐”고 했다. 한 총리는 “최선을 다해 실력 있는 분들을 추천드리기 위해 (인사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유능하신 분들이라 생각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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