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퇴근길에 캡슐 6개 추출, 텀블러 3개 채워가…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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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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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D6XQMeLr_3ccb099e489dc22d413e9becb140872f1c8b60e8.jpg회사 탕비실에 마련된 공용 커피 캡슐을 개인 텀블러 여럿에 채워 퇴근한 타 부서 직원의 행동을 두고 회사 물품의 사적 이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탕비실 커피 캡슐 털어가서 텀블러 세 개 채워 퇴근하는 타 부서 과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의 부서는 복지 예산으로 매달 고가의 커피 캡슐 100개를 구입해 탕비실에 비치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월초에 채워둔 캡슐이 둘째 주에 떨어지는 일이 반복됐다.그러던 중 야근을 하던 A씨는 옆 부서 과장이 대용량 텀블러 3개를 늘어놓고 커피 캡슐 6개를 연이어 추출해 얼음과 함께 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A씨와 마주친 과장은 “내일 외근이 많아서 미리 좀 타두는 것”이라고 해명하며 “같은 층 식구끼리 커피 몇 잔 나눠 마실 수도 있지 뭘 그렇게 노려보냐”고 말했다.탕비실 물품을 회사 밖으로 가져가는 행동이 문제가 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한 직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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