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임영웅 때문에 이런 마음까지…“1등 못 할까 조바심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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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9_1aQ7gVYD_62b8bc2dad75204cd1fc587c0e1d44a263e0b91d.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임영웅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털어놓는다.1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김영옥이 출연해 자신의 삶과 힘이 돼준 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날 김영옥은 힘들었던 시절 임영웅의 무대를 보며 울고 웃었던 기억을 떠올린다.특히 임영웅의 경연 당시를 회상하며 “1등 못 하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은 생전 처음”이었다고 밝힌다.김영옥의 각별한 임영웅 사랑에 평소 그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가까운 관계를 이어온 딘딘은 질투심을 드러낸다.딘딘은 김영옥에게 “앞으로 임영웅 씨와 나 중 딱 한 명만 볼 수 있다면?”이라고 묻는다. 김영옥이 둘 중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김영옥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공유와 전지현, 윤아 등 여러 배우와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옥은 이들을 두고 “다 내 손주”라고 말한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함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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