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이제는 MBTI보다 영수증을 봐야겠다”며 소비 내역으로 상대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졌다.매주 일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ENA 예능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다른 사람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소비’ 프로그램이다. 소비 내역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본체’의 정체까지 추리한다.조나단은 프로그램을 경험한 뒤 “요즘 사람을 만날 때 MBTI를 많이 묻는데, 일주일치 영수증을 본다면 더 확실히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MBTI보다 ‘혹시 영수증 하나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대의 소비를 따라가며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도파민성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했다.실제 조나단의 결제 내역에는 그의 취향이 그대로 담겼다.그는 자신의 소비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운동과 음식’을 꼽았다.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해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뛸 수 있지만, 정작 운동 자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