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기묘하고 아름다운 고딕 판타지를 펼쳐냈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동양적인 오브제와 고딕 스타일의 결합이다. 화려한 자개장을 배경으로 선 네 멤버는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과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서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멤버들의 서로 다른 비주얼도 콘셉트의 재미를 더한다. 날카롭게 떨어지는 블랙 헤어부터 핑크 헤어, 강렬한 레드와 블루 컬러의 눈동자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고딕 판타지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긴 네일과 메탈 액세서리, 초커 등 디테일을 강조했다. 자개 특유의 화려하고 고전적인 이미지와 현대적인 스타일링이 대비되면서 엑스러브만의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i=!’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