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영파씨(YOUNG POSSE)가 또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힙합을 들고 돌아왔다.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GO해’를 공개한다. 지난 앨범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GO해’는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영파씨의 방식으로 풀어낸 곡이다. 빈티지한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 위로 “GO해”라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훅을 반복하고, 다섯 멤버의 랩과 보컬을 얹었다.메시지도 복잡하지 않다. 정답을 찾느라 머뭇거리기보다 일단 해보고, 틀리면 다시 하면 된다는 것. 제목 그대로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GO해’ 보겠다는 영파씨의 태도를 담았다.그동안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어온 만큼 이번에도 방향을 틀지 않았다. 유행을 좇아 장르를 바꾸기보다 올드스쿨 힙합을 다시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GO해’는 영파씨가 지금까지 보여준 음악의 연장선에 있다.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자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