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다코타 존슨이 영화 ‘베러티’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밀을 파헤치는 대필 작가로 변신한다.22일 개봉 예정인 ‘베러티’는 사고로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 분)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대저택에 들어간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 분)이 숨겨진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다코타 존슨이 맡은 로웬은 아직 이름을 알리지 못한 무명 작가다. 베러티가 집필하던 베스트셀러 스릴러 소설 시리즈를 대신 완성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그의 저택에 머물게 된다.로웬은 베러티의 문체와 아이디어를 파악하기 위해 서재를 살펴보던 중 공개되지 않은 자전적 원고를 발견한다. 원고를 읽어나갈수록 베러티와 남편의 관계와 숨겨진 비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점차 두 사람의 삶에 깊숙이 빠져든다.‘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다코타 존슨은 지난해 셀린 송 감독의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