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정수영이 결혼 16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여자의 마음’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엄마와 아내, 딸로 살아가며 겪는 고민부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갈등까지 다양한 사연을 다룬다.게스트로는 데뷔 27년 차 배우 정수영이 출연한다. 정수영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 ‘거상 김만덕’, ‘연애의 발견’,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70여 편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도 출연한다.정수영은 ‘말자쇼’ 출연을 결정한 뒤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들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오프닝 때부터 느낌이 왔다. ‘말자쇼’는 달려야 하는 곳”이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세상에 건드리면 안 되는 여자의 조건들이 있는데 그 조건에 모두 해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무엇보다 결혼 16년 차인 정수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