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명 셰프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던 아내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충격을 받는다. 남편과 은밀하게 만남을 이어온 여성의 정체가 다름 아닌 시누이로 드러나면서 사건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행복했던 결혼 생활에 갑작스럽게 의문을 품게 된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다뤄진다.의뢰인의 남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인기 셰프다. 뛰어난 외모에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그는 여성 손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상당했던 인물이다. 의뢰인 역시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끝에 교제 6개월 만에 결혼했다.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사람은 남편의 친누나였다. 의뢰인과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시누이가 동생을 소개하면서 부부의 관계가 시작됐다. 결혼 후에도 시어머니와 원만하게 지내는 등 의뢰인의 신혼생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다.하지만 몇 달 전부터 남편의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