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는 SOLO’ 34기 상철이 남다른 경제력을 짐작하게 하는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결혼 후 거주지 문제에 대한 질문에 집을 한 채 더 마련하면 된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지난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 솔로남녀들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하나둘 밝혀지면서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감지됐다.이날 가장 큰 반전을 안긴 인물 중 한 명은 상철이었다. 1987년생으로 34기 남성 출연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그는 S반도체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소개했다.특히 상철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장거리 연애, 너무나 환영이다. 어디든 갈 것”이라며 상대방과의 거리보다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이어 결혼 후 배우자가 다른 지역에서 살기를 원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분이 어느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