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이 고인돌·갯벌 등 세계유산과 역사·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 시간과 지역소비를 높이는 ‘머무는 여행’ 중심의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고창 반띵여행’은 지역 내 숙박·음식·체험 등에 따른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과 지역 경제를 연계한다.고인돌·운곡람사르습지·고창갯벌을 탐방열차·생태체험 등과 연계하고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는 11월 22일까지 ‘2026 국보순회전-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 선보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지역을 깊이 경험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고창형 관광모델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