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광역자치단체장 13명의 평균 재산신고 액수는 19억9339만 원으로 집계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올해 3월 재산이 공개된 연임 당선자 3명을 포함하면 민선 9기 광역단체장 16명의 평균 재산은 약 23억 원이다.● 광역단체장 재산 살펴보니… 수도권 주택·해외 부동산도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등 1259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뽑힌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13억5420만 원이었다. 이날 공개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중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50억2459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앞서 김 시장은 선거 전인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19억676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7월 공개한 재산은 37억5850만 원이었다. 7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