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3위를 기록할 정도로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카페를 찾은 소비자 열에 아홉은 ‘아이스 음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지급한 ‘서머 쿠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음료 쿠폰 사용량의 90%가 아이스 음료에 집중됐다. 앞서 기상청은 7월 전국 평균기온이 26.8도로 평년(24.6도)보다 2.2도 높아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찜통더위가 시원한 음료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서머 쿠폰으로 교환된 음료 중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가 전체 교환 음료의 4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푸드 할인 쿠폰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 ▲햄&루콜라 페스토 샌드위치 순으로 많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나들이와 휴가 기간 중 간편한 식사 대용 디저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