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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나도 내 한계가 궁금…이제는 KLPGA 전관왕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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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8_bymfZVKv_e1bd683512cf953dca8936802750b569c2da8e0e.jpg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서교림(20)의 시즌 전 목표는 ‘1승’이었다.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는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지만 ‘무관의 신인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서교림은 6월 7일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프로 무대 첫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이뤘다. 다음 목표는 ‘다승’이었는데 불과 2주 후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내친김에 ‘다승왕’을 노렸더니 시즌 3승이 뒤따라왔다. 7월까지만 해도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20)에게 1승 뒤졌던 서교림은 지난달 16일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으로 단숨에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라는 목표는 한 주 만에 달성했다. 지난달 23일 끝난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것이다. 2일 경기 용인 88CC에서 만난 서교림은 “말하는 대로 (목표를) 다 이뤄버리니까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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